바로 시작합니다!
박연진
윤소희 죽인 범인
손명오 죽음엔 지분 있지만 100%는 아님
사라가 뿌린 학폭영상으로 방송국, 사회적으로 매장당함
예솔이한테 버림받음
남편한테 버림받음
엄마한테 버림받음 (문동은한테 윤소희 살인 증거 넘김)(교도소에서도 엄마가 아는척도 안함)
사죄의 뜻 여전히 없음
살인 2건으로 잡혀가서 교도소 수감
박연진 엄마
현남 남편이 연진 살인사건으로 협박하자 차로 치어서 죽임
이 현장을 본 동은이 연진엄마에게 선택권을 준다.
금고에 숨겨놓은 박연진 명찰을 넘기고 본인은 살 것인지 선택하라하고 결국 연진을 넘긴다.
하지만 현남이 합의를 안해줘서 결국 교도소행
문동은
판 짠에 맞게 복수 성공
조력자는 주여정, 빌라 주인할머니, 보건선생님, 현남
주인할머니는 동은이 생명의 은인이라고 해서 도와줬다.
복수가 끝나고 여정을 떠나 죽으려 하지만 여정 엄마가 나타나서 아들 좀 지옥에서 꺼내달라고 도움을 청한다.
또한 동은이 죽으려는 것을 말린다.
동은은 다시 여정을 찾아가서 여정의 복수를 도우며 끝난다.
주여정
동은과 집에서 함께 지내며 행복해한다.
병원에 박연진을 끌어들여 손명오 자백을 듣는다.
연진이 수면마취로 잠들어있을 때 발 상처 조직을 떼어내서 보관하다가
손명오 시신을 찾았을 때 손톱 밑에 박연진 상처 조직을 넣어 놓는다.
손명오 시신을 찾기 위해 폐건물을 사는 등 경제적으로 심리적으로 뭐든 동은의 힘이 되어준다.
아버지를 죽인 강영천에게 복수하기 위해 교도소 의무관으로 이직한다.
동은이 떠났다가 돌아오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동은이 여정을 위해 망나니가 되기로 한다.
둘은 강영천에 대한 복수를 시작하며 끝이 난다.
단발머리 남자선생 (동은과 같은 학교 교사)
동은의 복수에 걸림돌이 된다.
카메라로 어린 아이들의 치마 속 촬영하는 것을 들키고 재준이한테 죽도록 맞는다.
(이는 사실 다른 교사가 증거물을 동은에게 넘겨주었고 동은이 재준에게 보낸 것)
더 글로리 파트 2 캐릭터별 결말 요약이 끝났습니다!
파트 2 공개되고 정신없이 휘몰아쳐서 시청했어요
복수극이 해피엔딩이라 너무 좋네요
동은과 여정의 두번째 복수 내용도 볼 수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이렇게 끝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다음에 더 좋은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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